전국 관광 사업자 지도

블로그 리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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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솔직 후기를 작성해볼게요 ​ ​ 마드리드 TOC 호스텔을 머물면서 느낀 것들 ​ 위치가 깡패 마드리드의 어떤 관광지를 갈 수 있을 정도로 중심지 그만큼 가격이 높은 편이지만 위치는 정말 깡패 대중교통이 필요 없을 정도로 걸어서 다 갈 수 있는 위치 ​ 2. 짐 보관 서비스 에어비엔비에 머물면 짐 보관을 해주지 않아서 그...

  여행에 미친 베리아빠(2025-09-29 20:32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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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저는 혼자여행을 할 때는 무조건 호스텔을 애용하는 편이에요 ​ 1. 매우 저렴하고 2. 늦게 다녀도 무섭지 않으며 3. 사람들이 맞춰놓은 알림으로 미라클 모닝...이곳 쿤루앙호스텔은 호스텔 중에서도 탑급으로 칠 수 있을 것 같아서 강추후기를 씁니다!!! ​ ​ KhunLuang Hostel · 139, 141 Prapokklao Road, Tambon Si...

  Collect moments(2025-08-27 18:38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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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일어나서 미라클모닝함☀️ (님이 8시에 잤잖아요) 어제 컨디션 난조 + 비행 여파로 기절잠 잤고 호스텔의 소음? 그런거 1도 들리지 않았다 오히려 내가 너무 일찍일어나서 부시럭대서 미안했음;;sorry guys ​ ​ 오늘 계획은 tfn제외하고 아래의것들 (RSA는 상황보고,,) 은행계좌 오픈런을 위해 8시에 일어나려했는데 이게...

  만쟁's 끄적끄적(2025-09-20 18:42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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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하우스나 호스텔을 찾는 이유이다. ​ 지금 내가 직장에서 맡고 있는 직책은 새벽에 업무을 시작한다. 언론쪽 담당 업무라 쉽지 않다. 보통 새벽도 아니다. 오죽...출근하기에, 나의 저녁은 남들보다 짧다. 일찍 잠에 들어야 하기 때문이다. 미라클 모닝? 사실상 매일 실천중이라고 볼 수 있다. 이 자리에 오래 있을것...

  초이입니다(2025-09-06 11:42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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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30분 미라클모닝은 피할 수 없었지만~ ​ Vinhas d'Alho Muro dos Bacalhoeiros 139, 4050-492 Porto, 포르투갈 다음 날 해장으로 아귀밥. 얼마전에 학교 도서관에 기부하고 전자도서관 이용하고 있는데, 거기서 포르투갈 여행 책을 대여했다. 그 책에서 추천해준 음식점과 메뉴. 당연히! 맛있었다. 끝내주는 해장국밥...

  Just Keep Swimming(2025-09-08 07:30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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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강제 미라클 모닝했는데 포슬포슬한 이불이 너무 좋더라구요 그리고 오후까지 뒹굴뒹굴 누워있다면 아주 재미있답니다 ​ 이럴라고 좋은 숙소 예매한게 아닐까요? 응응... 왕 좋아 추가적으로 갈매기도 보실 수 있습니다 누가 바다 유명한 곳 아니랄까봐 갈매기들이 가끔 저렇게 아침에 꿰에에엑하고 깨워줘요 엄마의...

  P 100%의 무계획 인생여행(2025-06-16 23:00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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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김에 호스텔... blog.naver.com 누가 돈 주는 것도 아닌데 와 쓰고 있노..하다가 몇몇 친구들이 재밌게 읽고 있다고 해 줘서 다시 열심히 써 볼게요 중간중간에 뜨는 광고라도 한 번씩 클릭 부탁드립니다 우리 이웃님들 ^ ^ ​ 죄송하고 감사합니다.. 캐리어 보고 이민 가냐고 그만 물어봐라 마음 같아선 확 진짜 그러고...

  yyynnnnnyyyyyynny(2025-01-16 00:03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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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많다며.. ​ 호스텔에서 지내는 동안 한국인을 딱 한 명 봤어요 ​ 이튿날 아침 복도에서 마주쳐 인사를 나누었는데 혼자 나간다고 하시길래 같이 가도 되냐고 냅다 물어보기 하하 ​ 카페 가서 수다 떨고 목적지 모르는 페리도 탔어요 ​ 저는 사람에게서 에너지를 얻는 편이라 겨우 첫날 하루 혼자 있었는데도 이렇게 같이...

  JeOnseo0o(2025-08-09 00:18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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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유스호스텔은 보통 학생 단체 위주로 받는듯 싶지만 일반 투숙객들에게도 콘도보다 저렴하게 풀린다니 나중에 가보기로 ㅎㅎ ​ 제가 예약한 숙소는 콘도 스탠다드B 트리플 객실이에요. 기준투숙인원 3인/ 최대 5인 객실입니다. ​ 체크인 할 때 4인이라고 말씀드렸고 원래 1인 추가비용이 있으나 성수기가 아니라그런지...

  숨확행 :)(2025-06-02 00:00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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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없던 미라클 모닝...ㅋㅋㅋ 아침 시장에 가서 먹을 거리를 찾아보기로 했다. ​ ​ ​ ​ 오른쪽에 있는 케이크 같이 새긴 게 대만 전통 간식이라고 함. ​ 내가 여기 온 이후로 계속 과일을 먹고 싶은데 도저히 살 수가 없다고 푸념하니까, 아니따가 그럼 같이 과일을 사러 가자고 했다. ​ 망고를 하나씩 들어서 향을 맡아보며...

  추억 바구니(2025-07-21 20:50:00)